[아티스트] 이예림
·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잊었던 다정한 마음을 일깨우는 감성적인 목소리!
·길고 깊었던 가을을 지나, 겨울의 아련한 그리움을 소프라노로 전하는 아티스트!
·청년예술기획단 무대를 시작으로 다양한 무대에서 더 자주 만나기를 기대해요.
[곡] 마중
-시인 허림의 시에 작곡가 윤학준이 곡을 붙여 2014년에 발표한 가곡.
-가사 ‘사는게 무엇인지 하무뭇하니’에서 ‘하무뭇’은 ‘흡족하다’라는 뜻의 순우리말이라는 사실!
-사랑이 너무 멀어 올 수 없다면 내가 갈게, 라는 첫소절의 서정을 느껴보아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