모달 – Bye Bye Blackbird | 잘있어, 나의 Blackbird | 기회소득 예술인 상설무대 | 아트 온 더 로드
[아티스트] 모달
· 스토리텔링 기반의 재즈를 지향하며, 관객에게 친숙하게 다가가는 무대를 선보이는 재즈 밴드
· 2019년 데뷔 이후 클래식 재즈와 자작곡을 넘나들며 국내외 무대를 아우르는 활동 전개🌍
· 정통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독창적인 레퍼토리로 관객과 소통하는 공연을 이어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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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곡] Bye Bye Blackbird
· 가장 유명하고 사랑받는 재즈 스탠더드 곡 중 하나로, 많은 재즈 뮤지션들에게 연주되었다
· 원래 1920년대의 인기곡이었으나, 이후 재즈 아티스트들에 의해 수없이 리메이크되면서 재즈 스탠더드로 자리 잡았다
· 비교적 단순하면서도 아름다운 멜로디와 코드 진행이 특징이다🎼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