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기아트온 ON

            [아티스트] 김소영, 임슬기

· 거친 도시 소음 속에서 국악현악기의 부드러움으로 한줄기 맑은 샘물 같은 힐링음악을 전하는 가야금 듀오🍃

· 전통 악기 가야금을 통해 한국 음악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풀어냄

· 개성 있는 해석과 섬세한 호흡으로, 관객에게 깊은 울림과 새로운 감각을 전하는 아티스트들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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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곡] Hey Jude

· 1968년 발매된 비틀즈의 명곡으로, 폴 매카트니가 존 레논의 아들 줄리언을 위로하기 위해 만든 곡

· “슬픔을 노래로 바꾸라(Take a sad song and make it better)”라는 가사처럼,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음

· 점차 고조되는 코러스와 ‘na-na-na’ 합창으로 관객 모두가 함께 부를 수 있는 힘을 가진 곡🙌🎶